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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블랙윙 VOL.2 연필 (1더즌-12자루)
Light & Dark
1973년, 예술은 문화적 변화의 최전선에 서게 되었습니다.
미군은 거의 20년 만에 베트남에서 철수했고
세기 중반의 낙관주의는 불확실성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술은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만들어졌을 때에도 더 어두운 톤을 띠었습니다.
1973년 최고 수익을 올린 영화 <엑소시스트>와
최고 판매 앨범인 핑크 플로이드의 <The Dark Side of the Moon>은
우리에게 당시의 문화적 풍경을 엿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듬해에는 차이나타운과 같은 영화와 밥 말리의 Natty Dread와 같은 음반과
새로운 예술의 물결이 무너진 시스템에 빛을 비췄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도구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술은 우리 주변의 세계를 반영하고 복잡한 문제를 처리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레너드 코헨은 “모든 것에는 균열이 있다. 그래야 빛이 들어오거든요.”
예술은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에 균열을 만들어 지식의 빛을 끌어들입니다.
50년 후, Blackwing 2는 변화를 가져오는 데 있어 예술의 역할을 인정합니다.
각각의 연필은 예술의 이중성과 예술에 영감을 주는 도전적인 현실을 활용하는
균열된 야광 디자인을 특징으로 합니다.
각 연필에는 특별히 제작된 가장 단단한 2X 견고한 흑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BLACKWING VOL.2 Pencils
(1 Dozen-12 Stick)
균열된 야광 디자인과
특별히 제작된 완전히 새로운 2X Firm Graphite
1더즌(12자루) 세트 한정판 제품으로 낱개 판매 불가
Extra-firm : B정도의 경도
*참고: volume 10: extra-firm -아주 단단함(2B)
volume 10001: firm - 단단함(2B)
volume 4: soft - 부드러움(4B)
volume42: balanced - 균형잡힌(3B)
Volume 155: Soft - 부드러움(4B)
지우개의 쇠부분을 당기면
금속부분과 지우개가 분리되어 리필 할 수 있습니다
지우개 부분 매트 재질로 잔먼지와 유통 중 잔 스크래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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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문의
신한은행 140-011-389888
우리은행 1005-803-373568
국민은행 001501-04-137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