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포인트
우선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펜을 매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쓰기에 좋다는 것은 자신의 쓰는 방법에 맞는 펜촉과 그 펜촉을 잘 사용하기 위한 몸통의 굵기나 펜 전체의 무게 및 밸런스입니다. 그리고 책상 위에 있는 것만으로도 집어들 수 있게 만드는, 무엇인가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일게 만드는 디자인 역시 중요할 것입니다.

>> 디자인
카탈로그나 인터넷등을 뒤져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으면, 큰 문구점이나 만년필 전문 매장, 백화점 등에 들러 실물을보는게 좋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물을 보는 것은 생각 이상으로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및 상품에 따라 캡을 꽂아사용거나 빼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필기스타일에 맞게 밸런스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캡이 금속으로 되어 있거나 무거운 경우 사용시 뒤로 치우치는 느낌이 있을 수 있으며, 두께 및 길이에 대해서도 확인 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펜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손구조와 필기 습관에 맞아야 하므로 가능한 자신의 필기스타일에 맞는 펜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펜촉
필기감을 결정하는 것이 펜촉이므로 선택에 있어 가장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마음에 쏙드는 디자인을 선택했다면 펜촉을 고를 경우 다음 몇 가지를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1)굵기
만년필은 제조사마다 펜촉이 굵기별로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굵기가 가는 경우 매일 사용하지 않으면 어떤 경우에는 잉크가 굳어 막히기도 합니다.

특별한 성향이 없다면 F(fine)가 무난할 것이나, 수공으로 만드는 금촉은 같은 size에도 편차가 있으므로 브랜드에 따른 차이도 참고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만년필은 그 특성상 볼펜이나 수성펜처럼 가는 굵기를 기대하기는 무리이나 사용자들의 다양한 욕구에 만족할만한 세필브랜드로 세필의 명가로 알려진 세일러, 플래티넘 또는 쉐퍼가 이런 사용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같은 사이즈라도 만년필은 사용환경에 따는 차이도 있으며 종이재질, 잉크, 사용자의 필기스타일이 영향을 줍니다.

2)부드러움
부드러움의 정도는 제조회사와 모델에 따라서 각기 다릅니다. 대부분 부드러운 펜을 원하겠지만, 이 또한 자신의 필기 습관을 고려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너무 부드럽거나 잉크 흐름이 많거나 사각사각거리거나 한글을 또박또박 예쁘게 쓰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3)재질
잉크는 대부분 산성이므로 부식이 되지 않는 재질을 사용하는데 그 재질에 따라 가격 차이가 천차만별입니다. 전통적으로 펜촉은 14K 나 18K이지만 저렴한 가격의 금촉도 있고, 훨씬 고가인 백금촉도 있습니다.

>> 가격에 따른 펜의 선택
대부분의 회사 제품이 금촉을 가진 중저가 제품 가격은 15~20만원 내외 입니다. 같은 회사의 제품이라도 모델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어느 회사건 입문용 펜과 고급 라인의 펜이 고루 갖추어져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금액 대를 책정하고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만년필을 처음 써보는 사람이라면 입문용 펜을 우선 사용해 본 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후에 고급라인의 펜 한 자루를 욕심내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펜카페에는 입문자용 만년필을 금액대별로 추천해드리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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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펜카페 사이트 오류가 아닌, 고객님의 컴퓨터 사용 환경
(인터넷 브라우져 설정 악성코드 감시 프로그램등)에 따른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확인 후 다시 주문을 시도해주세요.

1. 제어판 - 인터넷 옵션 클릭 -  일반탭에
검색기록 - '임시 인터넷 파일'항목이 있습니다. '쿠키삭제'와 '파일삭제'를 실행해주세요.

2. 쿠키 파일 삭제할 때 조금 기다리신 후에 '확인'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3. 익스플로러창을 모두 닫으시고, 새로운 익스플로러창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간혹, 컴퓨터 시간이 맞지 않은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으니 고객님 PC 오른편 아래 현재 날짜, 시각을 확인해주세요~

참고로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아놓는 것은 위시리스트에 담는 것 처럼 고객님의 해당 ID에 보관되는게 아니라 고객님 pc 자체의 쿠키에 설정되는 부분이며, 삭제되지 않고 나중에라도 보관된 상품을 확인 하시려면 위시리스트에 담아서 이용해주세요~

즉 장바구니에서의 시간초과의 메시지나 장바구니에서 상품이 7일 이내에 사라지는 것은 펜카페 사이트의 문제가 아닌 고객님의 PC상의 문제이니 위의 내용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펜카페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겸하고 있으며  믿음과 신뢰를 우선하는
필기구 전문 브랜드 샵입니다.
제품 구매시 품질보증서를 동봉해드리며 판매되는 모든 상품은 백화점이나 직영점에서
유통되는 100% 정품으로 철저한 사후 관리까지 평생 A/S를 약속드립니다.

적립금은 구매금액 20,000원 이상 결제시 최대 50%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주문취소 처리 진행시 약간의 확인절차 시간이 소요됩니다.
주문취소처리가 정상진행되어 취소완료시 적립금은 다시 고객님의 마이페이지
적립금 내역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처음 받으신 볼펜심이 이상있을경우 소모품이므로 1~2일이내에 알려주셔야
교환이 가능하며 사용하신지 얼마되지않았는데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아래내용을 확인하여 주세요.

아래 내용은 얼마사용하지 않았는데 볼펜심이 잘 나오지 않는경우
일반적인사항을 안내하여 드리는 것이므로 참고하여 주세요.

정확한 것은 상품확인 후 안내하여 드릴 수 있으나
리필심의 경우 사용한지 얼마되지않아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
거의 90%이상은 볼펜심의 볼부분에 충격으로인한 스크래치가 생겨
볼이 정상적으로 굴러가지않아 끊기거나 희미하게 나오는 경우입니다.

제품을 다시 확인하여보면 대부분이 그렇다는
것이지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므로 참고하시라는 것이구요,
상품을 확인해야 정확히 안내하여 드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떨어트린적도 없고 충격을 준적도 없다라고
말씀을 하는경우가 많은데요, 볼펜심의 볼은 사용자가 인지하지못한
작은 충격에도 볼부분이 손상이되면 볼이 원활하게 구르지 못한
경우가 생겨 발생하는 것입니다.

제품불량의 경우에는 당연히 교환조치 가능하므로
제품불량이라고 생각되시면 교환요청하여 주세요.
 

1. 병잉크 사용시-컨버터
    몸체를 분리한 후 컨버터를 몸체에 끼우고 병잉크에 펜촉부분을 담근 후 컨버터를
    당기거나 돌리면 잉크가 주입됩니다.

2. 일회용 사용시-카트리지
    일회용 잉크는 홈이 큰 부분을 몸체에 끼울 때"딱"하는 소리가 나게 밀어주면 사용 가능합니다.

3.  플랜져/피스톤필러 방식(몽블랑 및 펠리칸 등)
    몸체 뒷부분을 푼다음 펜촉을 잉크에 담그고 풀어놓은 부분을 잠그면 주입됩니다.


▶▶▶ 자세한 잉크 주입방법 참고하세요
https://www.pencafe.co.kr/board/board.html?code=pencafe_board18&page=1&type=v&board_cate=&num1=099998&num2=00000&number=15&lock=N&flag=notice

1. 쓰지 않는 컵 또는 일회용 컵에 미지근한 물(35도~40도)를 준비합니다.
2. 만년필 몸통 부분과 배럴(뒤쪽) 부분을 분리합니다.(컨버터&카트리지방식)
3. 컨버터 또는 카트리지를 분리하신 후 펜촉을 포함한 몸통부분을
    따뜻한 물이 담겨있는 컵 속에 5분 정도 담가둡니다.
4. 3번의 과정이 끝나면 펜촉부분을 물에 담근 후 컨버터(또는 세척Kit)를 이용하여 만년필의 흡입과 배출  
    을 5~7회 정도 반복합니다.
5. 세척이 끝나면 부드러운 천이나 휴지로 물기를 닦은 후 잉크를 주입하여 사용합니다.

만년필은 생산 후 청색잉크로 테스트를 거치므로 펜촉과 피드부분에 잉크가
묻어있는 것은 일반적인 것으로 정상적인 것입니다.

만년필 펜촉의 굵기(브랜드 및 제품마다 편차가 있습니다.)

EF(Extra Fine) - 약 0.5mm~0.7mm 가는펜촉으로 세필용으로 선호하는 사이즈입니다.
F(Fine) - 약 0.7mm~0.9mm 기본으로 제공되는 촉으로서 일반적인 사이즈입니다.
M(Medium) - 약 0.9mm~1.0mm 주로 사인용으로 사용하는 두꺼운 사이즈입니다.

* 만년필의 펜촉은 수공생산으로 브랜드 및 상품에 따라서 편차가 있습니다.
동일한 상품에 같은사이즈의 펜촉이라도 편차가 있으며 사용자의 필압, 종이재질,
잉크에 따라서도 굵기의 차이가 있습니다. 사용했던 상품과 동일상품에 같은
사이즈의 펜촉이라도 굵기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굵기의 편차는 불량이 아니므로 반품, 교환의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펜촉의 구멍(Heart hole)으로부터 갈라진부분(Slit)은
잉크흐름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잉크가 Slit 주위로
묻어나오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대부분 캡을 열고
닫을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외에 과도하게 잉크가 방울져 나올경우에는 잉크주입을
다시하여 사용해 보신 후 개선되지 않을 경우 AS의뢰하여 주셔야합니다.
 

1. 만년필을 잘 사용하려면, 각 브랜드 펜용으로 특별히 제작된 병잉크와 카트리지를 사용하세요.
2. 세척시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펜 부품에 손상을 줄 수가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3. 만년필을 장기간(4일~5일이상) 사용하지 않을시에는 잉크를 뺀 다음 세척해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금촉 : 만년필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촉은 공정과정에 있어서도 굉장히 손이 많이가고
까다로운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금의 순도가 높을수록 부드럽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18K 이상이 되면 너무 물려져서 촉으로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18K
촉이 가장 부드러운 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고가의 제품 촉은 종이와 닿는 부분을 로듐처리를 함으로서 거의 마모가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모든 금촉에는 금순도가 조각되어 있어 쉽게 금촉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도금촉 : 일반적으로 도금촉은 스텐레스 스틸위에 금으로 도금한 촉을 도금촉이라 합니다.
금촉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펜촉의 적당한 반발력을 가지고 있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만년필 출고시 부식방지를 위한 기름막으로 인하여 잉크흐름이 원활하지 않거나
끊김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컨버터로 잉크충전을 하지않고 카트리지를
사용할 경우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며 이런경우 잉크를 여러번 흡입과 배출을 반복함
으로써(컨버터 및 세척Kit 사용) 기름막을 자연스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잉크흐름이
원활해 집니다.(컨버터가 없는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에 1~20분 담근후 흐르는물에
펜촉과 피드부분의 기름막이 충분히 제거되도록 세척해 주세요)

 만년필의 펜촉은 수공생산으로 브랜드 및 상품에 따라서 편차가 있습니다.
동일한 상품에 같은사이즈의 펜촉이라도 편차가 있으며 사용자의 필압, 종이재질,
잉크에 따라서도 굵기의 차이가 있습니다.(굵기의 편차는 불량이 아니므로 반품, 교환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펜촉의 구멍(Heart hole)으로부터 갈라진부분(Slit)은 잉크흐름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잉크가 Slit 주위로 묻어나오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대부분 캡을 열고 닫을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외에 과도하게 잉크가 방울져 나올경우에는 잉크주입을다시하여 사용해 보신 후
개선되지 않을 경우 AS의뢰하여 주셔야합니다.

컨버터는 자체적으로 압축된 상태로서 분리가 되지 않습니다.
소모품으로써 수리는 불가능합니다.

A/S처리 후 배송비와 부품 교체시 부품비용은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품비용청구시 별도 안내하여 드립니다.)

 각 브랜드 AS센터 및 pencafe 방문 및 우편접수 후 대략 1~3주정도 소요됩니다.
제품불량의 경우 왕복배송비 펜카페 부담(구매 후 3일 이내)
사용시 발생하는 문제의 경우 보내시는 비용(선불),
완료후에는 저희가 선불로 보내드립니다.
(기타 부품교체시 부품재고가 없는경우 1~2달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사유로 인한 A/S지연시 통보 드립니다.

 AS 사항은 매커니즘 이상 및 작동상의 불량으로 인한 경우에 해당되며
흡집이나 도금의 사항은 AS에 해당되지 않습니다.